우상혁·나마디 조엘진 출전 도쿄 국립경기장, 일본; 3년 만에 콘티넨털투어 우승 도전
육상: 우상혁·나마디 조엘진, 2026 골든 그랑프리 출전 – 경기 일정 보기
육상: 우상혁·나마디 조엘진, 2026 골든 그랑프리 출전 – 경기 일정 보기
우상혁과 나마디 조엘이 17일 일요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WA) 콘티넨털투어 골드 그랑프리 2026에 출전합니다. 아래에서 두 선수의 경기 일정을 확인하세요.
우상혁(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육상연맹(WA) 콘티넨털투어 골드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합니다.
우상혁은 11일 올 시즌 첫 실외 경기였던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27m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했으며, 우상혁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5월 8일에 예정됐던 2026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도하 대회가 국제 정세로 인해 6월 19일로 연기되며, 우상혁은 2026 WA 골든 그랑프리 대회에서 본격적인 실외 시즌을 시작합니다.
우상혁은 2023년에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 2.29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2024년에는2.27m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우상혁이 3년 만에 콘티넨털투어 대회 우승을 노립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셸비 매큐언(미국)을 비롯해 일본 높이뛰기 간판 신노 토모히로(일본), 2025년 챔피언 유알 리스(오스트레일리아) 등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메달 경쟁을 펼칩니다.
감동의 마법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 무료로 회원가입하고 전체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메달 획득 순간을 언제 어디서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우상혁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육상 선수가 이 대회에 초청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한국 남자 단거리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입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2006년생 나마디 조엘진은 한국 선수 최초로 트랙 경기에 초청됐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이 출전하게 될 이번 대회 남자 100m에는 미국 단거리 스타노아 라일스도 나섭니다.
라인-루르 2025 FISU 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 27.07.2025
나마디 조엘진은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09(초속 2.7m)로 우승하며, 올해 9월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달 우승을 차지했던 제80회 요시오카 메모리얼 이즈모 육상대회 예선에서 10초08(초속 3.5m)을 기록하며, 김국영이 2017년 작성한 한국 기록(10초07)을 깰 수 있는 재목임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단, 두 대회 기록은 풍속의 영향으로 비공인 기록으로 처리되며, 그의 개인 최고 기록(PB)은 제80회 요시오카 메모리얼 이즈모 육상대회 결선에서 기록한 10초23입니다.
*세계육상연맹(WA)은 1936년 총회에서 100m·200m·110m허들·멀리뛰기·삼단뛰기 등 바람에 민감한 종목의 기록은 뒷바람 평균 초속이 2.0m이내일 때만 공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육상연맹(WA) 콘티넨털투어 골든 그랑프리: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
12:23 남자 100m - 나마디 조엘진
12:27 남자 높이뛰기 - 우상혁
사진 제공 2025 Getty Images
사진 제공 (C) Kevin Voigt
Rhine-Ruhr 2025 ((C) Kevin Voigt
Rhine-Ruhr 2025 (Photographer) -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