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기권 도쿄 국립경기장; 왼쪽 스파이크 찢겨 발 부상으로 기권
육상: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기권…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5 기록 – 골든 그랑프리 2026
육상: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기권…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5 기록 – 골든 그랑프리 2026
우상혁이 17일 일요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콘티넨털투어 골드 그랑프리 2026 남자 높이뛰기에서 기권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100m 챌린지 레이스 3조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상혁(용인시청)이 17일 일요일 3년 만에 세계육상연맹(WA) 콘티넨털투어 골드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했지만, 첫 번째 높이인 2.15m 1차 시기에 실패한 뒤 기권했습니다.
대한육상연맹은 우상혁이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지면서 발이 노출돼 찰과상을 입으며,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2023년에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 2.29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2024년에는2.27m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폴란드 쿠야비포모제주에서 열린2026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2.26m)을 목에 건 우상혁이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실외 국제 대회였습니다.
우상혁을 비롯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선수들이 모두 부진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셸비 매큐언(미국)은 2.15m를 1차 시기에 성공했지만, 2.20m 1, 2, 3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해 탈락했습니다.
일본 높이뛰기 간판 신노 토모히로(일본)는 2.24m를 넘지 못하며 4위에 머물렀으며, 2024년 챔피언 유알 리스(오스트레일리아)는 2.15m에서 탈락했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우승은 2.24m를 1차 시기 만에 성공한 일본의 시부야 소우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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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2006년생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남자 100m 챌린지 레이스 3조에서 10초35를 기록하며, 9명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은 27명 중 9명이 진출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의 개인 최고 기록(PB)은 제80회 요시오카 메모리얼 이즈모 육상대회 결선에서 기록한 10초23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는 10초09(초속 2.7m·비공인)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육상연맹(WA)은 1936년 총회에서 100m·200m·110m허들·멀리뛰기·삼단뛰기 등 바람에 민감한 종목의 기록은 뒷바람 평균 초속이 2.0m이내일 때만 공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2024 파리 올림픽챔피언노아 라일스는 챌린지 레이스 1조에서 10초05를 기록해 전체 1위로 결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라일스는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95를 기록해, 유일하게 9초대를 작성하고 올 시즌 첫 번째 남자 100m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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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2024 Getty Images
사진 제공 (C) Kevin Voigt
Rhine-Ruhr 2025 ((C) Kevin Voigt
Rhine-Ruhr 2025 (Photographer) - [None]